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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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구나, 위조지폐 77246

✅ 지난해 발견된 위조지폐는 98장이에요.
✅ 2013년에 생산된 위조지폐가 아직 유통돼요.
✅ 한은은 페이크머니의 위험성을 경고했어요.

사원님들, 한국에서 위조지폐가 ‘거의 없다’는 말이 숫자로 확인됐어요. 지난 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유통 과정에서 발견된 위조지폐는 총 98장으로, 지난해(147장)보다 49장(33.3%) 줄면서 통계 집계 이후 처음으로 100장 밑으로 내려갔어요.

위조지폐 98장의 의미

위조지폐가 줄어든 가장 큰 배경은 💸현금 자체가 예전만큼 많이 쓰이지 않는 흐름 때문이에요. 한국은행도 화폐 이용량이 줄면서 위조지폐도 자연스럽게 감소했다는 쪽으로 보고 있죠. 한때는 위조지폐가 연간 1,000장이 넘게 적발되던 시기도 있었는데, 이제는 두 자릿수까지 내려온 셈이에요.

게다가 한국은 국제 비교에서도 위조지폐 비중이 ⬇️낮은 편이에요. 유통 은행권 1억장당 위조지폐 발견 장수는 1.4장 수준으로,  영국(1,977장), 유로(1,866장), 일본(16.5장)보다 적은 수준이죠.

아직 남아있는 ‘77246’

권종별로 보면 5천원권이 35장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만원권 28장, 5만원권 24장, 천원권 11장 순이었어요. 숫자만 보면 ‘왜 5천원권이 제일 많지?’ 싶지만, 여기엔 💡이유가 있어요. 5천원권 35장 중 33장이 ‘77246’ 기번호가 들어간 구권 위조지폐였어요. 

2013년에 검거된 대량 위조범이 제작했던 물량이 아직도 시장 어딘가에서 계속 발견되고 있는 건데요. 위조범 검거 이후 10년이 넘게 지났는데도 여전히 해당 위조지폐가 🔍발견되는 것은 당시 위조 규모가 너무 컸기 때문이에요. 위조 규모는 약 5만 장으로, 금액으로는 2억 5천만 원에 달했어요.

진짜 위험은 페이크머니

숫자상 위조지폐는 줄었지만, 한은이 더 민감하게 보는 건 🤑페이크머니(놀이용 가짜돈)예요. 페이크머니는 기념일 이벤트, 절약 챌린지, 은행놀이 같은 용도로 팔리는데, 일부 제품이 진권처럼 크기와 디자인이 비슷하게 제작되어 현장에서 섞일 위험이 커졌죠.

그래서 ‘위조지폐를 만드는 기술’보다 ‘진짜 돈처럼 보이게 헷갈리게 하는 물건’이 늘어나는 환경이 현장 사고를 더 키울 수 있어요. 한은은 위조지폐를 구분하기 위해 위조방지장치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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