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전역에 위고비 알약이 출시됐어요.
✅ 기존 주사형 위고비와 효과는 유사해요.
✅ 국내 공식 출시 시점은 특정하기 어려워요.
사원님들, 위고비·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죠. 국내외 유명 연예인들이 복용 사실을 공개하면서 사람들의 관심도 더 커졌는데요. 이런 가운데 주사로만 맞던 ‘위고비’가 알약 형태로 미국에 출시되면서 업계의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어요.
미국서 알약 판매 개시
덴마크 제약회사 노보 노디스크는 지난 5일(현지 시각) 미국 전역에 위고비 💊알약을 출시한다고 밝혔어요. 지난해 1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받은 지 약 2주 만인데요. 💰가격은 용량에 따라 월 149달러(약 22만 원)∼299달러(약 43만 원) 수준이에요. 저용량인 1.5㎎·4㎎은 월 149달러이고 추가로 출시되는 고용량 제품인 9㎎·25㎎의 가격은 월 299달러인데요. 이 중 4㎎ 제품은 4월 중순 이후 가격이 인상될 예정이에요.

주사 vs 알약 효과는 어떨까?
로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발표된 임상시험에서 경구용 위고비 25㎎을 64주간 복용한 참가자들은 평균 16.6%의 체중 📉감소 효과를 보였어요. 노보 노디스크는 이 수치가 기존 💉주사형 위고비(2.4㎎)와 유사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는데요.
접근성과 가격 측면에서는 경구용 위고비가 업계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요.🧐 스스로 주사를 놓아야 했던 기존과 달리 하루 한 번 복용하는 방식으로 부담을 낮출 수 있다는 평가인데요. 노보 노디스크는 “비만 치료의 문턱을 낮추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어요.💡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내 주사형 비만치료제 가격은 월 1천 💸달러가 넘는다고 해요. 이에 비해 경구용 위고비는 가격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데다가 보관·휴대도 간편해 비만치료제 시장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어요.
국내 출시는 언제쯤?
먹는 위고비의 국내 공식 ✈️출시 시점을 특정하기는 어렵다고 알려졌어요. 경구제는 별도의 품목 허가와 약가 협의가 필요하기 때문인데요. 한국 노보 노디스크 관계자는 “이제 막 미국 FDA를 통과한 단계여서 국내 도입을 단정하기는 이르지만 📍허가 신청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어요.
한편, ‘먹는 마운자로’로 불리는 오포글리프론도 🔎FDA에 승인 신청에 들어갔어요. 일라이 릴리 역시 자사 비만치료제 ‘젭바운드’의 후속작으로 먹는 약 ‘오르포글리프론’의 시판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비만치료제 시장 🥊경쟁이 본격화하면서 이들 경구 비만치료제의 국내 도입 여부에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