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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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보던 숏폼, 불펌이라니

✅ 무단으로 영상을 도용해 만든 숏폼이 확산해요.
✅ 유튜브의 저작권 단속은 주로 저작자의 신고에 의존해요.
✅ 유튜브의 수익화 구조가 문제되고 있어요.

사원님들, 유튜브 등 여러 소셜 미디어에서 드라마나 🎥영화, 예능들을 짜깁기한 영상 보신 적 있나요? 지니 사원은 원작을 보지 않았어도 숏폼 영상에서 모든 줄거리를 파악한 적도 있는 것 같아요. 이런 영상들, ‘무단 도용’ 영상일 가능성이 높은 거 알고 계셨나요? 원작자가 이런 영상들을 모두 신고하기도 어려운 게 현실이라고 해요.

조회수를 부르는 짜깁기 숏폼

무단으로 영상을 도용해 만드는 ‘짜깁기 숏폼’이 유튜브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어요. 이들은 드라마나 영화, 예능뿐만 아니라 해외 크리에이터 영상에 자막만 입혀 ♻️재가공하는데요. 몇몇 영상들은 공식 계정에서 올라온 영상 못지않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어요.😲

2023년 초 유튜브가 일정 기준을 충족한 쇼츠 크리에이터에게 광고 수익을 배분하기 시작하면서 ‘쇼츠 부업’이 🔥인기를 끌었는데요. 생성형AI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편집 프로그램을 다루지 않아도 쉽게 영상을 제작할 수 있게 됐죠. 이런 영상을 올리는 채널들은 “개인적인 의견과 해석을 담았다”, “재해석이 들어간 2차 저작물” 등으로 소개하지만 전문가에 따르면 저작권법 위반일 가능성이 ⬆️크다고 해요.

유튜브 단속 체계는 어떻게 이루어져 있을까?

유튜브의 저작권 🚨단속은 기본적으로 저작자의 신고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데요. 저작권자로부터 저작권 삭제 요청이 접수되면 1회에서 2회까지는 ‘저작권 학교’ 수료 후 90일 후에 경고가 소멸되고요. 3회부터는 채널이 폐쇄되고 새 채널을 만들 수도 ❌없어요.

유튜브는 추가로 ‘콘텐츠 ID’ 시스템을 운영해요. 제작사 등 일부 저작권자를 대상으로는 미리 제출받은 콘텐츠의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자동으로 저작권 침해 가능성이 있는 콘텐츠를 ☑️식별해 내는 시스템이에요. 업계 관계자는 상시 💻모니터링을 하고 있지만 수많은 저작권 침해 영상에 일일이 대응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전했어요.

수익화 구조가 부추기는 불법 콘텐츠

유튜브 코리아에 따르면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가 1,000명 이상이며 90일 동안 게시한 쇼츠 동영상들의 누적 조회수가 1,000만 회면 수익 신청을 할 수 있는데요. 조회수와 수익이 직결되는 유튜브의 수익화 구조가 문제 시 되고 있어요.

일부 채널은 누적 조회수를 앞세워 계정을 💰사고팔기도 하는데요. 불법 복제가 의심되는 채널이 수십만 원에 거래되는 사례도 확인돼요. 다만 채널을 타인에게 양도하거나 판매하는 것은 유튜브 약관에 위반 되는 행위예요. 해당되는 채널은 즉시 영구 정지될 수 있죠.  

아무 생각 없이 보던 숏폼 영상이 저작권을 침해한 콘텐츠일 수도 있다는 사실, 명심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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