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세 미만도 체크카드 발급이 가능해요.
✅ 청년미래적금이 오는 6월 출시돼요.
✅ 상호금융권 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가 줄어요.
사원님들, 올해부터 금융 제도가 조금 달라져요. 아이들 용돈 관리부터 청년 종잣돈, 서민 대출 이자까지 손보는 내용인데요. 그래서 실제 생활에서 “아, 이건 달라졌네” 하고 느낄 가능성이 커 보여요.

아이도 체크카드 사용!
올해 1분기부터 부모 동의를 받으면 12세 미만도 본인 명의 💳체크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어요. 그동안은 부모 카드로 대신 결제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이 과정에서 관리 사각지대와 편법 사용 논란이 계속됐어요. 미성년자 후불교통카드 한도가 월 10만 원으로 ⬆️늘어난 것도 같은 맥락이에요. 아이를 금융에서 완전히 떼어놓기보다, 관리 가능한 범위 안에서 경험시키겠다는 방향이에요.
청년·서민 부담 낮춘다
오는 6월 출시되는 청년미래적금은 고수익 상품이라기보다 💰목돈을 만들기 쉽게 설계한 적금이에요. 3년 동안 매달 최대 50만 원을 넣으면 원금 1,800만 원에 정부 기여금과 이자를 더해 약 2,000만~2,200만 원을 받을 수 있어요. 혼자 저축할 때보다 정부가 같이 밀어주는 구조예요.
저신용자를 위한 ☀️햇살론도 변화가 있어요. 상품을 단순화하고 기존에 비해 금리를 낮췄어요. 특례보증은 12.5%,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9.9%까지 금리가 내려가요. 고금리 대출을 완전히 없애기보다는, 어쩔 수 없이 빌려야 할 때 이자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겠다는 선택이에요.
생활 금융도 달라져
상호금융권 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가 3분의 1 수준으로 적어지면서, 대출을 빨리 갚거나 더 싼 대출로 💸갈아탈 때 드는 부담이 줄어요. 그동안은 금리가 내려가도 수수료까지 계산하면 손해인 경우가 많아 그냥 버티는 선택을 하곤 했는데요. 앞으로는 금리나 소득 상황이 바뀌면, 대출을 정리하거나 갈아타는 판단을 훨씬 쉽게 할 수 있게 돼요.
여기에 ‘가산금리’ 변화도 중요해요. 가산금리는 기준금리에 은행이 덧붙이는 금리인데, 그동안은 예금자보험료나 보증기금 출연금처럼 법으로 정해진 비용까지 함께 얹어왔어요. 올해부터는 이런 비용을 가산금리에 넣지 못하게 돼요. 당장 금리가 확 내려가진 않더라도, 기준금리가 움직일 때 대출 금리가 더 빠르게 🐎따라올 수 있는 구조로 바뀌는 거예요.
이번 변화는 아이에겐 금융 사용 경험을, 청년에겐 종잣돈을, 서민에겐 이자 부담 완화를 주는 방향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