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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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에 비트코인만 멈췄다!

✅ 비트코인이 연말에도 박스권에 머물고 있어요.
✅ 금·은·증시가 모두 오른 것과는 대조적이에요.
✅ 시장은 내년 제도화 이슈를 변수로 보고 있어요.

사원님들, 연말이면 기대하던 가상자산 랠리가 올해는 보이지 않아요. 비트코인은 9만 달러 아래에서 멈춘 채 위축된 모습인데요. 같은 시기 금과 은은 사상 최고가를 찍었고, 뉴욕 증시도 연말 랠리를 이어갔죠. 

박스권에 갇힌 비트코인

비트코인은 연말까지 뚜렷한 상승 재료를 찾지 못한 채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요. 지난 29일, 미국 뉴욕 증시 기준 비트코인은 8만 7,000달러 대에서 거래됐는데요. 지난 10월에 12만 5,0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약 30% ⬇️낮은 수준이에요.

투자 심리도 쉽게 살아나지 않고 있어요. 디지털자산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는 24로 ‘극단적 😱공포’ 구간에 머물러 있는데요.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해요. 거래가 줄어든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적극적인 베팅 대신 👀관망을 택한 분위기예요. 

왜 비트코인만 멈췄을까?

이런 흐름은 주식이나 금·은과는 확연히 🌓대비돼요. 같은 기간 금·은·백금은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고, 뉴욕 증시도 AI 거품 우려가 잦아들며 실적 기대감 속에 연말 상승 흐름을 이어갔어요. 반면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라는 내러티브와 달리 안전자산 선호 국면에 제대로 🎠올라타지 못했어요.

비트코인이 혼자 다른 행보를 보이는 현상은 비트코인이 그동안 강조해온 ‘디지털 금’의 역할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신호로도 읽혀요. 규제 환경이 개선되고 기관 참여가 늘었지만, 인플레이션과 불확실성 국면에서는 여전히 전통적 안전자산인 금·은이 먼저 🎯선택받았기 때문이에요.

내년엔 어떤 변화가?

시장은 이제 내년을 더 중요하게 🔭보고 있어요. 쿼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의 디지털자산 규제 명확화 법안, 스테이블코인 시장 확대, 가상자산 ETF 활성화 같은 제도적 변화가 2026년 주요 변수로 꼽혀요. 스테이블코인 확산은 제도권 금융과의 연결을 넓히고, 규제 불확실성 완화는 중장기 수요를 키울 수 있다는 💫기대예요.

다만 ⚠️리스크도 여전해요. 블룸버그는 현물 ETF의 순매도 전환, 가장 오래된 피난처인 금으로의 자금 이동, 장기 보유자의 매도 흐름을 경계 요인으로 지적했어요. 결국 비트코인은 당장의 연말 랠리보다, 내년 초 제도 변화와 자금 흐름이 확인된 뒤에야 방향성이 🪞분명해질 가능성이 커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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