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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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관광 트렌드도 바뀐다

✅ 드라마가 흥행하고 제주도 관광객이 증가했어요.
✅ 비수도권 중 경북·경남의 관광객도 증가했어요.
✅ 외국인 관광객들의 소비패턴도 바뀌었어요.

사원님들, 한국 대표 관광지 하면 어디가 떠오르시나요? 아무래도 ‘서울’이 많이 떠오르죠. 요즘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서울을 넘어 다양한 지역으로 닿고 있다고 해요. 다양하게 바뀐 한국 여행 트렌드, 자세히 알아볼까요?

드라마 흥행이 지방 관광으로?

K콘텐츠가 전세계로 🔥인기를 끌고 있죠. 이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방문지가 서울을 넘어 🧳지방으로 넓어지고 있어요. 특히 제주도의 방문율이 높아졌는데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외래관광조사에 따르면 제주도의 외국인 관광객 방문율은 올해 1분기 8.9%, 2분기 9.0%, 3분기 10.5%로 분기마다 상승했고요. 특히 3분기 수치는 지난해 연간 방문율보다도 0.6%포인트 높아졌어요.

이 같은 변화에는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흥행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돼요. 작품의 주요 배경지인 제주도가 해외에서도 주목받으면서 관광지로 부상했어요.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실제로 드라마가 전 회차 공개된 이후인 4월부터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가 전년 동월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어요. 일각에서는 제주와 해외를 연결하는 직항 항공 노선 확충도 긍정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해석해요.

경북 경남도 관광객 증가!

비수도권 가운데서는 경상북도와 경상남도의 외국인 관광객 증가도 눈에 띄어요.🤔 올해 3분기 기준 경북 방문율은 2.3%, 경남은 2.2%로, 지난해 연간보다 각각 0.4%포인트와 0.5%포인트 상승했어요.

경북은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효과가 컸던 것으로 분석돼요. 회의 개최 전부터 이어진 홍보와 사전 답사, MICE (회의·포상관광·국제회의·전시) 수요가 늘어난 것이 외국인 방문 증가로 이어졌어요.🧐 경남의 경우 크루즈 관광 회복과 함께 부산을 중심으로 한 외국인 관광 수요가 통영·거제 등 남해안 지역으로 확산된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돼요.

관광객들의 소비패턴도 바뀌어

외국인 관광객들의 방문지 뿐만 아니라 소비패턴도 변화하고 있는데요. 과거에는 명품이나 고가 중심의 상품을 소비했다면, 실용적이거나 🧴뷰티, 💪헬스 제품 등을 소비하는 관광객이 늘어났죠. 특히 CJ올리브영, 다이소, 무신사 등에서 가성비 높은 제품을 소비하는 흐름이 뚜렷해졌어요.

소비패턴은 코로나19를 기점으로 크게 변화했어요. 🛍️쇼핑 업종에서 구매 1건당 평균 지출액은 15만원에서 코로나19 이후 12만원으로 감소했지만, 1인당 총 소비금액은 오히려 83%나 폭증했어요. 이는 구매 횟수가 많아진 결과예요. 이는 과거처럼 고가품 한두 개에 집중하기보다 가성비 높은 중저가 상품을 여러 개 구매하는 관광객들이 늘어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어요.

한국 여행의 트렌드도 변하고 있는데요. 사원님들은 여행 가보고 싶은 국내 여행지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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