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원으로 운행이 중단됐던 산타버스가 재운행해요.
✅ 고가의 장난감 가격에 ‘텐포켓’ 단어가 화제예요.
✅ 산타클로스의 실시간 위치추적 서비스가 인기예요.
🎵징글벨 징글벨 징글벡 롹~🎵 사원님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예요! 오늘만큼은 연말 분위기 느끼고 계신가요? 14F 뉴스레터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화제가 된 이런저런 이슈들 모아봤어요. 함께 볼까요?✨
다시 돌아온 🧑🏻🎄산타버스

부산의 명물 🚌 ‘산타버스’가 부활했어요. 이달 초 안전 관련 민원으로 9년 만에 운영을 멈췄었는데요. 🔥화재 우려가 제기됐던 내부 조형물을 철거하고 버스 외부에 산타 래핑 디자인을 적용해 안전에 특히 신경을 썼어요. 총 10개 노선에 10대가 투입돼 부산 전역 주요 구간을 운행할 예정이에요. 재운행을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관심 있는 사원님들은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다만 전국 각지의 산타버스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어요. 크리스마스 시즌 버스 내부의 과도한 🎀장식이 승객 안전을 위협한다는 민원이 잇따르면서 올해 충남 천안과 울산 중구에서는 산타버스를 볼 수 없게 됐는데요. 각 지방자치단체는 팍팍한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을 전하려는 산타버스의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안전 ⚠️우려를 외면하기는 어렵다고 전했어요.
‘텐포켓 시대’ 텅장 예약?
연말, 특히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선물 살 일이 유독 많아지죠. 어린 자녀나 조카를 위한 🧸장난감 가격도 만만치 않은데요. 최근 온라인 몰에서 판매 중인 장난감 상당수는 10만 원 안팎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요. 특히 애니메이션 IP를 활용한 제품들이 💖인기가 많은데요. 실제로 주얼리 브랜드 로이드는 ‘캐치! 티니핑’과 협업한 키즈 목걸이의 매출이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어요.
이처럼 유·아동의 제품 가격이 높게 형성된 배경 중 하나로는 💸‘텐포켓 (Ten Pocket)’ 트렌드가 자리잡고 있어요. 한 명의 아이를 위해 부모는 물론 조부모와 친인척까지 👛지갑을 연다는 의미인데요. 이에 따라 기업들은 가격대를 높게 유지하면서도 유·아동이 선호하는 애니메이션과 협업하는 등 다양한 전략을 펼치고 있어요.
올해 산타는 어디쯤 왔을까?
미국과 캐나다 군이 공동으로 운영 중인 북미방공우주사령부(NORAD)는 매년 산타클로스의 실시간 📍위치를 추적하는 서비스를 운영해 화제예요. 미국 전화번호 ‘1-877-446-6723’으로 📱전화하면 약 1,000명의 자원봉사자 ‘산타 추적 요원’이 가상의 산타 위치를 찾아 알려줘요.
작년 크리스마스 시즌 뉴스레터에서 소개했듯, 그동안은 🌎미국 번호로 전화를 걸어 산타 위치를 물어야 했는데요. 올해는 NORAD 공식 웹사이트(noradsanta.org)를 통해 북미 이외의 지역에서도 쉽게 🔊음성 안내를 들을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어요.
오늘(24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고 하니, 사원님들도 산타가 어디쯤 왔는지 확인해보며 크리스마스의 즐거움을 더해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