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바이 초콜릿’과 ‘쫀득 쿠키’를 결합한 디저트가 유행해요.
✅ ‘두바이 쫀득 쿠키’는 SNS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어요.
✅ 폭발적인 인기에 디저트의 원재료 수급이 어려워져요.
사원님들, 두바이 초콜릿 아시나요? 작년 엄청난 유행을 몰고 왔던 두바이식 초콜릿. 초콜릿 안에 지중해 지역의 🍜면,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를 담은 제품이죠. 요즘 다시 이 디저트의 유행이 돌아온 듯한데요. 이제는 초콜릿과 카다이프가 들어있는 스타일을 활용한 여러 디저트가 나오고 있죠. 특히 유행하는 디저트는 바로 ‘두바이 쫀득 쿠키’라고 하는데요. 이게 도대체 뭐죠?
‘두바이 초콜릿’ 진화한 두바이 쫀득 쿠키

‘두바이 쫀득 쿠키’는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를 마시멜로 🍪쿠키 안에 채운 디저트인데요. 작년에 유행했던 두 디저트, ‘두바이 초콜릿’과 마시멜로를 녹여 만드는 ‘쫀득 쿠키’를 ➕합친 형태예요. 이 제품이 입소문을 타며 각종 판매처에서 품절 사태를 빚고 있죠. 심지어 1인당 구매 수량을 제한하거나, 조기 품절 안내문을 붙이는 매장도 적지 않아요.
네이버 데이터랩에 따르면 ‘두바이 쫀득 쿠키’ 검색량은 9월 대비 3개월 만에 20배 이상 📈증가해 최근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배달의민족’에서도 최근 30일(11월 9일~12월 7일) 동안 ‘두바이 쫀득쿠키’가 인기 검색어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린 날만 27일에 달한다고. 일각에서는 카다이프의 바삭함과 쿠키의 쫀득함이 어우러진 복합적 식감이 MZ세대 공략에 성공했다고 평가해요.
SNS 점령한 두바이 쫀득 쿠키

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은 🎞️소셜 미디어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는데요. 구독자 수 155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이상한 과자가게’의 제작 영상은 12월 16일 기준 조회수 309만 회를 기록했고, 유튜버 ‘띠미’의 영상도 191만 회를 넘겼어요. 여기에 더해 걸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인스타그램에 관련 게시물을 올리면서 인기에 🔥불을 지폈죠.
유통업계도 빠르게 대응하고 있는데요. GS25는 두바이 초콜릿 관련 매출이 연초 대비 2배 이상 늘자 신제품을 확대했고, CU는 ‘두바이 쫀득 🍡찹쌀떡’과 ‘카다이프 마카롱’ 등을 잇따라 출시했어요. 특히 두바이 쫀득 찹쌀떡은 큰 인기를 끌며 품절 대란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포켓CU’ 앱에서 한정 수량으로 풀리는 제품을 예약 구매해야 할 정도예요.
두바이 디저트 전성기, 원재료가 변수
쫀득 쿠키뿐만 아니라 다른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도 함께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예를 들어 ‘두바이 🥐소금빵’, ‘두바이 붕어빵’ 등 기존 디저트 종류에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와 카다이프를 활용시켜 ‘두바이’라는 이름을 붙인 거죠.
다만 이렇게 인기를 끌다 보니 원재료 수급도 어려워지고 있는데요.😢 전 세계 생산량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미국산 피스타치오 생산량이 줄며 가격이 15% 이상 뛰었고, 주재료인 카다이프면도 품귀 현상이 일어나고 있어요. 이에 디저트들의 가격도 함께 오르며, 두바이 디저트 열풍이 장기화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