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님들, 뉴욕에서 가장 핫한 카페가 바리스타 없이 운영된다는 사실 아시나요? ☕ 블랭크 스트리트 커피는 금융권 출신 창업자 둘이 직접 커피를 내려서 화제가 됐어요. 비결은 7천만 원짜리 스위스 에버시스 전자동 머신! 바리스타가 한 시간에 100잔 만들 때 이 머신은 700잔을 뽑아내거든요. 그런데 정말 놀라운 건, 머신이 커피를 내리는 동안 직원들은 고객과 소통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머신 가격이 바리스타 1년 임금과 비슷해서 1년이면 본전을 찾을 수 있고요. 과연 이게 커피의 5세대 물결일까요? 자동화 커피의 놀라운 현실, 오늘의 영상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