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님들, 트레이더 조 🛍️에코백 때문에 이사 가기 싫다는 미국인들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2.99달러짜리 에코백이 한국에서 70만 원까지 거래되는 이 마트의 정체가 뭘까요? 놀랍게도 트레이더 조는 온라인 주문도 안 받고, 할인도 안 하고, 제품 종류도 월마트의 10분의 1밖에 없어요! 대신 PB상품 비중이 80%에, 냉동 김밥 같은 이색적인 식품만 골라서 팔죠. 그런데 이게 바로 강력한 팬덤의 비결이에요. ‘보물찾기 같은 쇼핑’으로 불리는 트레이더 조의 성공 비결, 오늘의 영상에서 확인하세요!